- 제 1회 연우리 학술제
- 연세우일치과
- 작성일20-07-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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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 사회를 진행한 서윤경매니저, 김은애팀장
2020년 6월 27일 마지막주 토요일
연세우일치과병원에서는 매년 초에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올해 신종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하던 중
워크샵을 대신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 1회 연우리 학술제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학술제라 다소 걱정을 했지만 모든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바뀌고 있는 치과 학술 뿐만 아니라 우리병원만의 특화된 진료내용의 업데이트는 물론
남자치과위생사만의 생각, 치과위생사들의 하루일상을 다룬 브이로그 등
자신의 경험을 한껏 살려 본인만의 내용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이규태원장,박선미센터장,남경선매니저,이연종원장의 시간으로
우리병원에서만 특화되는 진료와 평생구강관리센터, 보험청구, 우리병원의 십계명의 주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11명의 연자가 본인의 진료업무나 생활등 다채로운 주제들로
구성하여 15분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차가 다양한 만큼 저,중,고연차별로 경쟁도 하고 심사하여
시상하는 시간까지 웃고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우인이 함께 만들었던 비전에 대한 이야기
평생구강관리센터의 박선미센터장의 GBT
놓치치 않고 꼼꼼하게 챙겨야 할 보험청구를 발표하는 남경선매니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세우일치과병원의 십계명을 만드신 이연종원장
모두 긴장하는 가운데 즐거운 학술제시간
오후에는 각장의 업무와 연관하여 발표하는 중/고연차 Sessions
이번 학술제에 드레스코드까지 지정해 베스트 드레서를 수상한 우리병원 막내 최유진선생
참고로 머리에 치실로 포인트를 주어 입장할때부터 이목을 사로잡은 결과 베스트드레서로 수상
발표가 끝나면 바로 점수를 취합하여 심사자 평가와 청중단 평가로 시상기준을 정함
연차별 session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발표자에게 진선미
고연차 수상자 MOT를 발표한 최영희 실장
중연차세션발표자 수상자 남자치과위생사의 이야기를 풀어준 이용수선생
저연차세션 수상자인 2년차 치과위생사 하루를 브이로그로 표현한 허유란, 박효정, 원영현선생들
학술제 대상 트로피
이연종원장의 인생이야기를 풀어준 김준현선생의 감동스토리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두둑한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한 김준현선생의 소감이야기
학술제 수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빛나는 학술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건배제의를 하는 에너자이저 박선미센터장
하루를 마무리 하고 루프탑에 마련된 우리만의 시간
댓글 목록
연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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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인
정말로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며 지난 학술제를 떠올려봅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아이템들로 가득한 학술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우인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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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인2
정말 모두 아이디어 반짝반짝한거 같아요~ 연우인이라 달라요~